The button on this personified stool is not just a visual effect but a new experience of extended actions such as storing, opening and closing doors. The upholstery can be locked by the three buttons on the side and also fixed by rolling it up using a magnet when you store something inside. The highly elastic soft sponge of upper side guarantees durability of the comfortable seat.
옷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의인화된 이 스툴에서 단추는 단순한 시각적 효과가 아닌, 도어를 여미고 풀며 물건을 수납하는 행위로 확장되어 사람들에게 경험되어진다. 업홀스터리 방식으로 상부가 마감되어 있는 이 스툴에서 사용자는 옆 면에 위치한 세 개의 단추를 이용하여 굳게 잠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도어를 말아 내부의 자석으로 열려 있는 상태로 고정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푹신한 상부의 스펀지는 쉽게 꺼지지 않는 고탄성 스펀지를 사용하여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Size: Ø 320 x 430(h) mm
Materials: fabric, leather, ash, plywood
Dressed up Stool
2012
2012